♣ 지나간 발자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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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등불 0302  
오랜만에 이곳에 와 글 남깁니다. 봄날의 햇빛 바라봅니다.
 14. 김남순 1222  
안녕하세요.
김남순 입니다.
우연히 인터넷 뒤지다 제가 알고있는 사람 같아서...
무척 반가운데 기억하시려나  역시 시인이 되셨네요.
가끔 들러서 시 감상하고 가도 되겠죠.
    
그래요, 반갑네요
종종 오세요. ^^
 13. 박광석 0210  
작은아버지, 늘 건강 묻지만 건강하시죠?,
잘 꾸려나가고있습니다. 저는-
루오展이라고 조르주 루오 전시를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시기획사 쪽에 기획홍보팀 주임 맡게되어
소임다하며 열심히 살고 있어요.

세상살이, 혼잡의 때 안묻을수 없겠죠?
그래도 날마다 채워지면 비우려고 합니다.
설 때 연락드릴게요.
    
그래, 나는 잘 흘러가고 있단다.
조르쥐 루오라... 검고 거친 붓터치가 매력적이지.

무엇을 하건 자신의 '좌표'를 잃지 말고 가거라.
물결에 휩쓸려 자기를 잃어버리는 삶은 결국 실패한 삶이다.
그러나, 무엇을 '위하여' 살지는 말아라.
무엇을 위한다는 생각이 얼마나 허망하더냐.

종종 소식다오.
 12. 송만철 1019  
호민씨, 모처럼 들렀는데 시 두 편이 있어 너무 반가웠소.  늘 궁금하지만 연락이 되지않고 쉽게 고흥으로 (호민씨를 만나려) 가지질 않군요 . 왠지 요즈음 사람 만나는 것이 두렵기까지 합니다. 사고 후유증인듯 합니다. 시는 한 두 편씩 써지긴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잘 보내시길...
    
   가을이 깊어갑니다. 가을은 돌아보는 계절이 맞는가 봅니다. 주말에 울산을 거쳐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그곳 후배들과의 정담을 위해서지요. 가을빛에 취하고 막걸리에 취한 이틀이었습니다.
   가슴이 텅 빈 것이 좋은 건지 모르지만 애써 할 말들을 만들 필요는 없는 듯하여, 요즘은 시를 아끼는 편입니다. 내부가 좀 뜨거워져야 뭐가 나오든 할텐데 말이지요.
   늘 형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술잔을 마주할 날 있겠지요. 다시 뵐 때까지 늘 건안하시길 바랄뿐입니다.
 11. 한종학 0908  
가을 전어철인가 하오. 오늘 뜬금없이 쳐들어온 일산 누님네의 꼬드김에 못이기는 척 강화 나들이... 갯벌과 일몰을 옆에 두고 전어에 막걸리... 아우 생각하며, 지하의 용래 선생도 불러다 놓고....
월하독작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동편에 달 돋는 것 한참을 보고 돌아왔다오.
    
예,감사합니다.
올해 전어맛은 저도 여기서 봤답니다.^^
9월 하순경에 상경할 예정인데
그때 한번 뵐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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